연구논문
청소년기 부모애착, 자아존중감, 분노, 스트레스 관계에 대한 종단연구(김은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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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인문학연구소2015-11-09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분류 논문 학술지구분 등재 논문제목 청소년기 부모애착, 자아존중감, 분노, 스트레스 관계에 대한 종단연구 저자 김은진 참여구분 HK연구교수 저자수 1 학술지명 한국청소년연구 26(4) 발행처 한국청소년연구 게재일 2015.11.09 청소년기 부모애착, 자아존중감, 분노, 스트레스 관계에 대한 종단연구 김은진(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요약문> 본 연구는 청소년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확인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들을 토대로 청소년기 부모애착, 자아존중감, 분노, 스트레스의 관계를 하나의 통합모형 안에서 살펴보았다. 스트레스에 대한 부모애착의 직접적인 영향력을 가정하는 한편, 부모애착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자아존중감 및 분노가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가정하였다.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 중학교 2학년 패널 1차년도부터 5차년도까지의 종단자료를 사용하여 잠재성장모형으로 이를 검증하였는데, 본 연구를 통해 확인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시기동안 부모애착, 자아존중감은 점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고 분노와 스트레스는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부모애착 초기치가 높은 학생은 같은 시기에 자아존중감이 높고 스트레스는 낮았으며, 시간 경과에 따라서도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자아존중감 초기치가 높은 학생은 같은 시기에 분노, 스트레스를 낮게 지각하였고 시간경과에 따라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으며, 분노 초기치가 높은 학생은 같은 시기에 스트레스를 높게 지각하고 시간경과에 따라 같은 양상을 보였다. 셋째, 부모애착과 스트레스 간 자아존중감의 유의한 종단매개효과가 있었으며, 부모애착과 스트레스 간 자아존중감과 분노의 유의한 이중매개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언을 논하였다. 주제어 : 청소년 스트레스, 부모애착, 자아존중감, 분노, 종단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