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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 자아 존중감과 일차적 분노사고와의 관계에서 역기능적 신념의 매개 효과(김미영)
청년기 자아 존중감과 일차적 분노사고와의 관계에서 역기능적 신념의 매개 효과(김미영)
마음인문학연구소2015-09-01

분류 논문

학술지구분 등재

논문제목 청년기 자아 존중감과 일차적 분노사고와의 관계에서 역기능적 신념의 매개 효과

저자 김미영

참여구분 HK연구교수

저자수 1

학술지명 청소년학연구 제 22권 제 9호

발행처 한국청소년학회

게재일 2015.09.01

청년기 자아 존중감과 일차적 분노사고와의 관계에서 역기능적 신념의 매개 효과

김미영(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요약문>

본 연구의 목적은 자아 존중감과 일차적 분노사고와의 관계에서 역기능적 신념의 매개 효과를 검토하는 데 있다. 역기능적 신념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남녀 대학생 350명(남자 181명, 여자 169명)을 대상으로 일차적 분노사고‧ 역기능적 신념‧ 자아 존중감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 조사가 이루어졌다. 경로분석에 의한 매개 모형을 검토한 결과, 첫째, 일차적 분노사고에 영향을 주는 직접 요인은 역기능적 신념이고, 자아 존중감은 역기능적 신념을 매개로 해서 일차적 분노사고에 영향을 주는 간접 요인으로 나타났다. 둘째, 경로구조가 남녀 모두에게 동일하게 작용하는지를 다중집단(multi-group) 동시분석을 통해서 비교한 결과, 자아 존중감에서 분노사고에 이르기까지의 경로는 역기능적 신념을 매개로 하여 완전매개 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녀집단 사이의 경로계수 영향력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일차적으로 분노사고는 외적 자극을 적절히 처리하지 못해서 생기는 정서적 좌절로 인한 손상된 자아 존중감의 감정반응이라 할 수 있고, 이차적으로 손상된 자아 존중감에 의해 활성화된 역기능적 신념의 인지 과정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끝으로 본연구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해서 논의했다.

주제어 : 자아 존중감, 역기능적 신념, 일차적 분노사고, 매개 효과, 경로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