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매일] 마음공부 전자문화지도 개발 위한 학술대회 개최
[전라매일] 마음공부 전자문화지도 개발 위한 학술대회 개최
마음인문학연구소2014-10-12

 

마음공부 전자문화지도 개발 위한 학술대회 개최

 

 

 

마음인문학연구소, 제15회 마음인문학 국내학술대회

 

2014년 10월 12일(일) 21:42 [(주)전라매일신문]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소장 한내창)가 ‘마음공부 사회화와 전자문화지도’란 주제로 제15회 마음인문학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0월 17일 오전 9시 30분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국내학술대회는 마음공부 사회화를 목적으로 마음공부 전자문화지도를 개발하려는 취지에서 열린다. 마음공부 전자문화지도는 마음공부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특정 지역의 지도 위에 나타낸 것으로 개발이 현실화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마음공부 콘텐츠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남희 교수(원광대학교)가 ‘마음공부 전자문화지도 콘텐츠 방향’, 백현기(마음인문학연구소 부소장)의 ‘마음공부 전자문화지도 개발에 관한 탐색적 연구’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 현장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김은진 교수(마음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와 강지영 연구원(원학습코칭)의 ‘마음공부 사례 연구’에 관한 발표를 하게 된다.

 

 

 

 

한내창 마음인문학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마음공부 전자문화지도에 대한 필요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마음공부 사회화의 가능성과 마음공부 콘텐츠의 필요성 탐색하는 장이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마음인문학 국내학술대회는 마음인문학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원광대학교의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admin 기자

http://www.e-jlmaeil.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86&idx=6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