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
[심포지엄] 문화 중흥 익산과 먹거리의 마음인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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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인문학연구소2016-01-21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 종류: 심포지엄 ▶ 제목: 문화 중흥 익산과 먹거리의 마음인문학 – 국가식품클러스터·마음인문학·인문도시 ▶ 일시: 2016년 1월 21일(목) ▶ 장소: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컨퍼런스룸 ▶ 주관: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르네상스다다익산연구단, 원광대학교 SSK 먹거리지속가능성연구단 ▶ 내용: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와 인문학연구소 인문르네상스 다다익산연구단, SSK 먹거리지속가능성 연구단이 공동주관한 “익산 문화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특별 심포지엄”이 2016년 1월 21일(목)에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종 총장(원광대학교), 이춘석 국회의원(더불어 민주당), 김진 인문학단장(한국연구재단) 등 교내외 관계자와 익산시민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문화 증흥 익산과 먹거리의 마음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백제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 KTX 호남고속철도 개통 등 익산 발전의 토대가 되는 호재 속에서 인문학의 의미를 찾고 이를 문화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백현기 교수(마음인문학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우리대학 김도종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춘석 의원, 김진 단장의 축사, 김흥주 SSK 먹거리지속가능성연구단장(보건복지학부 교수)의 기조강연, 강연호 인문르네상스다다익산연구단장(문예창작학과 교수)의 익산 인문도시 안내, 한내창 마음인문학연구소장의 마음인문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한내창 마음인문학연구소장은 “마음인문학-인류정신문명의 새로운 희망”이라는 주제로 마음인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고, 마음인문학연구소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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