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사이에 있는 것들, 쉽게 바뀌는 것들, 덧없이 사라지는 것들이 여전히 내 마음을 잡아 끈다. 내게도 꿈이라는 것이 몇개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음을 잡아끄는 그 절심함을 문장으로 옮기는 일. -김연수,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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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인문학연구소2020-01-29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사이에 있는 것들, 쉽게 바뀌는 것들, 덧없이 사라지는 것들이 여전히 내 마음을 잡아 끈다. 내게도 꿈이라는 것이 몇개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음을 잡아끄는 그 절심함을 문장으로 옮기는 일.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