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홈소통과 공유마음의 창 어리석은 사람은 남의 허물만 밝히므로 제 앞이 늘 어둡고, 지혜있는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살피므로 남의 시비를 볼 여유가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남의 허물만 밝히므로 제 앞이 늘 어둡고, 지혜있는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살피므로 남의 시비를 볼 여유가 없습니다. 마음인문학연구소2020-01-29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어리석은 사람은 남의 허물만 밝히므로 제 앞이 늘 어둡고, 지혜있는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살피므로 남의 시비를 볼 여유가 없습니다. 이전마음의 창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