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홈소통과 공유마음의 창 봄바람 불어도 죽어 있는 나무는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매 순간 살아 있는 나무여야 합니다. 봄바람 불어도 죽어 있는 나무는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매 순간 살아 있는 나무여야 합니다. 마음인문학연구소2020-01-29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봄바람 불어도 죽어 있는 나무는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매 순간 살아 있는 나무여야 합니다. 이전마음의 창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