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홈소통과 공유마음의 창 여의보주가 따로 없다.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에 자유자재 하면 그것이 곧 여의보주다. 여의보주가 따로 없다.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에 자유자재 하면 그것이 곧 여의보주다. 마음인문학연구소2014-12-19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여의보주가 따로 없다.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에 자유자재 하면 그것이 곧 여의보주다. 이전마음의 창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