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홈소통과 공유마음의 창 마음도 수레와 같아서 무거운 짐을 지고 험한 길을 가다보면 자주 고장납니다. 마음이 고장나면 몸이 멈추니, 날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칩시다. 마음도 수레와 같아서 무거운 짐을 지고 험한 길을 가다보면 자주 고장납니다. 마음이 고장나면 몸이 멈추니, 날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칩시다. 마음인문학연구소2014-12-19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마음도 수레와 같아서 무거운 짐을 지고 험한 길을 가다보면 자주 고장납니다. 마음이 고장나면 몸이 멈추니, 날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칩시다. 이전마음의 창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