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마음도 수레와 같아서 무거운 짐을 지고 험한 길을 가다보면 자주 고장납니다. 마음이 고장나면 몸이 멈추니, 날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칩시다.
작성자
마음인문학연구소
등록일
2014-12-19
조회수
8

 

마음도 수레와 같아서 무거운 짐을 지고 험한 길을 가다보면 자주 고장납니다. 마음이 고장나면 몸이 멈추니, 날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