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머니투데이] 원광대, 익산문화산업 심포지엄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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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인문학연구소2016-01-23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원광대, 익산문화산업 심포지엄 개최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와 인문학연구소 인문르네상스다다익산연구단, SSK 먹거리지속가능성연구단이 지난 21일 교내에서 ‘익산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도종 총장과 더불어 민주당 이춘석 의원, 한국연구재단 김진 인문학단장 등 교내·외 관계자와 익산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 중흥 익산과 먹거리의 마음인문학’을 주제로 인문학의 의미를 찾고 문화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날 백현기(마음인문학연구소)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김도종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춘석 의원·김진 단장의 축사 △김흥주 SSK 먹거리지속가능성연구단장의 기조강연 △강연호 인문르네상스다다익산연구단장의 익산 인문도시 안내 △한내창 마음인문학연구소장의 마음인문학 안내가 이어졌다.
김 총장은 “오늘 열린 심포지엄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유치와 백제유적 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인문학적 소양능력 강화라는 대학의 목적이 맞물려 새로운 문화 산업의 부흥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012218137432124&outlink=1&ref=http%3A%2F%2Fwww.mind.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