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마음인문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 플러스(HK+)지원 사업(2유형)’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7년 간 총 2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는 ‘마음혁명의 마음인문학: 마음공부의 체화·일상화·사회화’라는 새로운 연구과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관계자는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 제고와 함께 ‘마음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북중앙신문(http://www.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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