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한구석에 던져진 물건 같고, 길에 떨어진 넝마쪽 같은 천덕스러운 존재인 내가 삶 앞에서 그렇지 않은 척 한다. -페르난도 페소아
작성자
마음인문학연구소
등록일
2020-01-29
조회수
27

 

한구석에 던져진 물건 같고, 길에 떨어진 넝마쪽 같은 천덕스러운 존재인 내가 삶 앞에서 그렇지 않은 척 한다. -페르난도 페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