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태연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을 두드려 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깨달은 듯해도 사람의 두 발은 여전히 지면 밖을 벗어나지 않는다. -나쓰메 소세키,중
작성자
마음인문학연구소
등록일
2020-01-29
조회수
24

 

태연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을 두드려 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깨달은 듯해도 사람의 두 발은 여전히 지면 밖을 벗어나지 않는다. -나쓰메 소세키,<나는 고양이로소이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