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희망이 끊어진 사람은 육신은 살아 있으나 마음은 죽은 사람이다. 희망이 끊어진 사람은 살아나기 전에는 어찌할 능력이 없다.
작성자
마음인문학연구소
등록일
2014-12-19
조회수
10

 

희망이 끊어진 사람은 육신은 살아 있으나 마음은 죽은 사람이다. 희망이 끊어진 사람은 살아나기 전에는 어찌할 능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