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여의보주가 따로 없다.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에 자유자재 하면 그것이 곧 여의보주다.
작성자
마음인문학연구소
등록일
2014-12-19
조회수
12

 

여의보주가 따로 없다.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에 자유자재 하면 그것이 곧 여의보주다.